작가 · 강뿌콘
한 조직에 몸담고 있는 윤태섭과 윤재헌, 조직 내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윤재헌의 결벽증적인 단도리에 두 사람은 매일같이 다투는 사이다. 여느때와 같이 재헌의 잔소리를 들으며 씻고 나온 태섭은 자신이 속옷을 샤워장에 두고 온 것을 깨닫고 가지러 돌아가는데... 그곳에서 자신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하고 있는 재헌를 목격하게 된다.